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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/맞춤법

[맞춤법] 웅큼 / 움큼, 어떤게 맞는 표준어 일까?

by Kor-IT 2023. 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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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움큼'이 표준어이다.

 

움큼

발음 [움큼]


설명


 

다음 사전 - '움큼' 검색 결과

'움큼'의 뜻은 손으로 한 줌 움켜쥔 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이다.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양을 알 수 없으며 대략적으로 이 정도라는 속뜻이 담겨있다. 사람마다 손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.

사람들이 '움큼'과 '웅큼'을 헷갈려하는데 들릴 때 '웅큼'으로도 들려서 헷갈려하는 것 같다.

 

 

 

다음 사전 - '웅큼' 검색 결과

'웅큼'은 '움큼'의 비표준어이다. 

 

 

예문


  • 아이가 사탕을 한 움큼 집었다.
  • 바구니 안에 달래가 두어 움큼 들어 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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